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JOKKA 라인 (문단 편집) === 2012년 === 5명 전원 시즌 출발이 [[영 좋지 않다|좋지 못했다.]] 이 중에서 권혁과 권오준은 5월 말에 성적부진으로 같이 2군으로 내려갔다. 그러나 정현욱을 제외한 나머지 선수들이 점점 회복세를 펼쳤다. 거기에 [[심창민]], [[정인욱]]이 가세하면서 예년과 마찬가지로 '''2.64의 압도적인 불펜 평균자책점[* 2위는 [[롯데 자이언츠]]의 3.35.]과 작년보다 줄어든 5개의 팀 블론 세이브[* 2위는 10개를 기록한 [[LG 트윈스]].]를 기록하며 여전히 KBO 최강의 불펜'''이라는 것을 보여줬다. 다만 권오준은 팔꿈치 통증으로 다시 한 번 토미존 서저리 수술을 받게 되었으며, 정현욱은 시즌이 끝날 때까지 크게 나아진 모습을 보여주지 못했다. 일단, 2012년 삼성 필승조는 '오승환 - 안지만 - 심창민 - 권오준 - 권혁'이다. 추격조로 강등된 정현욱 대신 심창민이 필승조 자리에 합류했다. 역시 자세한 활약상은 항목이 길어지므로 [[삼성 라이온즈/2012년]]과 각 선수들의 2012년 항목을 참고 바람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